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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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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밝은][내가 작은게 아니라 너희가 큰거야!][상냥함][귀여운][꽤 까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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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어렸을 때부터 바이올리니스트의 엄마를 따라 바이올린을 배웠지만, 태생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서서 연주하는 바이올린보다 앉아서 연주하는 첼로를 선택했다.천재적 결함은 성격으로 인해  절대음감을 가진 그녀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많은 대회를 나갔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이었다.소심한 성격은 아니었기에 항상 자신의 성격을 바꿔보려고 노력하지만 소용없었다. 그나마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오케스트라와 같은 많은 사람과 연주하는 것이다.평소엔 혼자 연습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구내 오케스트라나 오케부위주로 쭉 옮겨 지냈다.

 

 

<금실 좋은 집?>

사이가 좋은 부모님과 오빠가 한 명 있다. 아버지는 주부이며, 오빠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부모님은 두 남매에게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항상 해외에서 연주를 하는 엄마를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부끄러워하는 성격은 어렸을 때부터 오빠의 나쁜 장난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여전히 오빠에 대한 애정은 없으며, 현재는 기숙사에 있는 탓에 부딪히는 일이 자주 없다. 그건 그녀에게 천운이기도 한다.

 

 

<인간관계>

남녀노소 아이들과 잘 지낸다. 공부는 특출나게 잘하는 건 아니며, 귀여운 외모에 부끄러워하는 성격은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선망이 되고 있다. 또한 반대로 악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오토나리, 사실 내숭인 거 아냐?"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숨기는 것이 전혀 없는 본래 그녀의 성격인 것이다. 학교생활엔 문제가 없으며, 클래스 위치상 중상위권으로 보인다. 귀여운 것도 좋아하고, 연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 이건 친한 아이들과 있을 때 일이며, 다가가기 힘들거나 친하지 않은 애들을 보았을 땐 부끄러워한다.

 

 

<현재>

 

 

 

 

 

 

 

 

 

 

 

 

 

 

 

 

 

 

 

 

 

 

 

<평소 머리 모양>

소극적이면서도 나설 땐 나설 줄 아는 씩씩하고 귀여운 여자아이. 자신의 힘보다는 친구의 도움을 더 많이 받는 듯 보인다. 음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것을 오래 하려면 그만큼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학교가 끝나도 빈 연습실이 있다면 꾸준히 남아서 연습하고, 현재 입시준비로 동아리를 쉬고 있지만 내에서도 남녀노소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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