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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png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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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

 

"어차피 안 될 것을요..."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 행동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내가 그렇지 뭐...하고 바로 납득해버리기도 한다. 

어느정도의 책임감은 있는지 해야할 일이 있다면 나름의 노력은 하지만 포기 역시 빠르다.

 

 

무심한

 

"그런가요."

 

자신의 일이라도 제 3자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언뜻보면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상냥해보이지만 트러블을 만들기 싫어 다른 사람에게 맞출 뿐 별 생각이 없다.

상대가 자신에게 기쁨이나 슬픔, 혹은 분노를 표현해도 같은 반응일 때가 많다.

의외로 교우 관계는 나쁘지 않은 편.

 

 

어수선한

 

"여기에 뒀던가.. 아니 여기던가.. 아! 해야할 일이.."

 

대충대충 살자는 것이 모토인 만큼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할 일을 정리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한가지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쉽게 다른 생각에 빠질 때가 많은 것 같다. 

기억력이 안 좋다기보다는 기억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안 하는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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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혼잣말을 할 때는 반말을 쓴다.

 

-유일하게 열정을 보이는 것이 있다면 테니스의 관한 것이다. 

중학교 1학년 때 뛰어난 실력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발목부상으로 2학년 때는 기권. 3학년 때 역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테니스를 포기했나 싶었지만

하나요츠카 학원에 들어와서 바로 테니스부에 가입했다.  

 

-테니스을 할 때 오로지 공만 보고 달리기 때문에 자주 넘어지거나 공에 맞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반창고와 연고는 항시 소지중.

 

-현재 고모의 집에서 살고 있다. 또래의 사촌형제가 있지만 사이가 그닥 가까워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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