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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야 말로,

이 곳 【Gehenna】의 진정한 '왕' 이니라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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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평범한ㅣ감성적인ㅣ솔직한ㅣ선량한ㅣ이타적인ㅣ

그 나이대의 평범한 학생이다. 감정에 솔직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한다. 모난 곳이 없고 사람들에게 말도 잘 걸지만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선 약간의 긴장을 하기도 하는적당히 사교적인 성격. 길을 지나칠 때 쓰레기가 버려있다면 그것을 주워 쓰레기 통에 버리는, 교과서에 나올 법한 선한 사람. 적당히 뻔하디 뻔한 인간이라, 알기 쉽고 다루기도 쉬운 성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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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중2병ㅣ

이름: 빈센트 하이스트람 리데흐르. 나이: 720세. 종족: 파르홀론

성격: [ 자신만만한ㅣ거만한ㅣ차갑지만 내 사람에겐 따뜻한ㅣ외강내강ㅣ긍적적인 ]

 

오래전에 멸망한 파르홀론의 자손으로 무스펠하임에서 나고 자랐지만 선대로 부터 내려오는 저주를 풀지 못해, 어둠의 왕의 의식을 담을 그릇으로 쓰일 운명이였지만 스스로의 의지를 에테르에 봉인시켜 내면의 잠들 계획이였지만, 그것은 마족들의 계획대로 였고 마족들의 소행으로 완전한 봉인에 실패하여 의식만은 뚜렷한채 자신의 왕국이 불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에테르의 봉인에서 깨어나 오랫동안 봉인 되어 약해진 자신의 힘이 돌아올 때까지, 그리고 그 마족들에게 복수할 그 날까지, 자신의 모습을 똑같이 타고난 어느 한 소년의 몸에 정착하기로 한 것이다. 그의 능력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위험하여 소년의 오른쪽 눈에 봉인 시켜놓은 것이다. "함부로 그것을 들여다 보지 말아라. '그것' 또한 너를 지켜볼 것이니."

-라는 설정이다.

 

중2병이 꽤나 늦게 왔다. 이러한 설정은 1년전에 완성 되었다고 한다. 화려하게 조잡한 현재의 복장은 스스로가 교복 리폼한 것. 붉은 눈은 렌즈로 원래의 눈동자색은 검은색.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투자한다. 햄스터 사진을 보며 귀여워하지 않으려 연습 중.

 

ㅣ문학ㅣ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 

책 뿐만 아닌, 이야기나 전설 같은 그런 허무맹랑하면서도 서사적인 이야기들에 눈물 흘릴 줄 안다. 의외의 문학소년이며, 다수의 문예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실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할 정도로 훌륭하다. 그의 이야기를 읽은 이들은 대게 '꽤나 두서없는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그것은 긍적적으로 배가 되어 그의 이야기에 감초가 되어준다.'라는 평을 남긴다. 감수성이 풍부한지라 자신의 감정에도 몹시 솔직하다. 다만 자신은 비센트 하이스트람 리데흐르라는 존재이기에, 감정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ㅣ서브컬쳐ㅣ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같은 서브컬쳐류의 문화를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스스로 놀거리를 찾다보니 그 분야에 발을 담궜다. 일반 서적에서 볼 수 없는 팝콘같은 재미가 있다나. 관련 행사엔 늘 참가하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라노벨 등 가리는 것이 없다. 요즘 빠진 것은 이세계 물. 

 

ㅣ그밖에ㅣ

- 아버지는 공과대학교수, 어머니는 과학소 연구원으로 머리는 제법 똘똘한편. 성적은 언제나 상위권.

- 늘 진한 화장을 한다. 눈화장을 중심으로, 눈가의 문양 또한 본인이 그린 것.

- 의외로 교우관계는 원만한 편.

- 날씨 때문에 옷이 조금..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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