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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짱은 유령을 봤답니다~....진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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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 눈썹과 눈매, 그 밑으로 옅게 보이는 다크써클에 고양이 입.

늘 미소짓고 있지만 어딘가 음침해 보이는 인상이다.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체형의 몸은 별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지 꽁꽁 싸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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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호기심이 많은/짓궂은/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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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매니아!|

 

일명 ‘오컬트’라고 불리는 괴이현상 매니아.

귀신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 귀신을 찾아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온갖 강령술을 시도해보고 있다. 귀가 얇은 탓인지 귀신을 부르는 물건이나 주술이라고 하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리본에 달린 해골. 몸에 해골 모형을 달아놓으면 죽은 귀신이 자신의 몸을 돌려받으러 찾아온다는 허무맹랑한 소문을 믿고 달아놓았다.

 

유명 오컬트 카페 네임드 회원이다. 닉네임은 ‘예스짱(イエスちゃん)’.

주로 자신이 해봤던 강령술 후기를 올리곤 한다.

 

|학교생활|

 

-높은 사람에게는 꼬박꼬박 선배라고 부르거나 존댓말을 쓰곤 하지만, 이름은 멋대로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것 같다. 대체로 이름을 두번 붙이거나 끝에 ~짱,~치를 붙어 부른다.

 

혼자 음침하게 있는 듯 하면서도 의외로 낯을 가리지 않는 살가운 성격이라 학교에서 교우 관계가 좋은 편. 다만 대부분의 학급 활동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라 필수 활동이 아니고서는 적극적이지 않다.

 

-하루종일 이상한 수첩에 오컬트 지식을 끄적이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늘 반에서 3등 안에 들 정도로 성적이 좋다.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적은 양을 공부해도 성적을 유지해왔다.

 

-하나요츠카 학원으로 진학한 이유도 단순히 자신의 흥미를 위해서 였다.

음기가 가득한 산골 깊은 곳에 있어 자주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취미/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오컬트 관련과 토끼 캐릭터.

싫어하는 것은 재미없는 것, 흥미가 가지 않는 것이다.

 

토끼 캐릭터를 좋아하다보니 물건 이것저것에 토끼 그림을 자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샀지만 지금은 수집이 취미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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