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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렌게렌게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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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시원

쭉쭉 뻗은 외모처럼 시원스런 성격의 소유자. 툭하면 푸하하, 너털웃음을 털어버리는 버릇이 그의 성격을 아주 잘 드러낸다.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호감있는 인상. 유쾌, 상쾌, 통쾌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목소리도 큼직큼직하고 어투도 거침없다.  

 

| 사교적

사람을 잘 사귀는 편이다. 아무에게나 스스럼 없이 대하며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그의 큰 특징이다. 학급, 혹은 교내 누구와도 금세 친해질 수 있는 아이. 허나 어떻게 보면 특별히 절친한 단짝 하나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또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자로, 자신의 공통분모에 속한 사람에게 더 더욱 마음을 준다. 따라서 자기 혼자 2학년 D반 학급 친구들 모두에게 친밀감을 짙게 느낀다. 

 

| 장난, 익살스러운

아무에게나 곧잘 유치한 장난을 치기도 하며, 상대를 골리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선은 지킬 줄 알기 때문에 상대를 아주 불편하게 만들진 않는다. 상대를 향해 장난을 치는 건 일종의 친근의 표시이다.  

 

| 고집쟁이

위로 오빠가 둘, 그 아래에 막내 딸래미로 났으니 그 아버지가 그녀를 얼마나 예뻐했는지는 안봐도 비디오다.  그런 아버지 아래에서 나름 오냐오냐 자란 부분이 있어 옹고집적인 면모가 있다. 은근히 욕심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은 얻어내야 속이 편하다.  자신의 생각을 완고하게 굳히는 편. 이렇게 고집스러운 점도 있지만 융통성 있게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한다. 

 

| 오버액션 

목청도 크게, 행동도 오버스럽게. 산만하다며 주의를 듣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그래도 집중해야 할 일에는 나름 빠릿빠릿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산만한 행동거지 때문에 진중치 못하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많이 산다.  

 

| 담력 

'배짱이 두둑하다'는 인용구가 잘 어울리는 사람. 겁이 없고 대담한 편이어서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도 종종 있다. 그러나 대중들을 이끄는 능력은 없어, 리더쉽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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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神蓮花

4월 20일생, 양자리 

RH+O형

 

| 문예과

문예과 소속, 의외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시를 가장 좋아한다. 원래 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카페가 북카페였고, 거기서 읽었던 산문집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 글 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재밌어하지만 장래에 문학에 관련 된 직업을 가질 생각은 없는 쪽에 가깝다. 

 

| 습관

자신의 귀를 만지는 습관이 있다. 

 

| LIKE

털이 있는 동물

스마트폰으로 놀기~!

 

| DISLIKE 

edm 들어간 음악 (시끄럽다는 평이 있다.)

쥐와 같은 설치류. 

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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