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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나의 그림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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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나 전신.png

자유분방한, 발랄긍정, 4차원?, 높은 자신감

 

발랄하고 긍정적이며 활발한 자유분방 아티스트형 성격이다.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자신감이 항상 충만하다.

톡톡튀는 독특한 면모도 가지고 있어 한번이라도 마주치면 쉽게 잊혀지기 어려운 인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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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내뱉곤 하는 감탄사가 특이하며 멍하니 의식의 흐름으로 말꼬리를 붙여대는 경우가 잦다.

그닥 친하지 않은 사이에게도 이상한 별명을 제멋대로 붙여 부른다.

 

그림 스타일은 흰색과 검은색 사이의 색만 사용하는 모노톤의 그림이다.

다른 색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철직인걸까?

색에는 크게 제한을 두는데 신기하게도 표현 방식에는 전혀 제한을 두지 않는다.

크레용, 유화물감, 스프레이, 그 외에 상상도 못한 평범한 도구로 그림을 그리곤 해댄다.

색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반대로 모노톤을 구사하는 것이 쿠로나의 개성이기도 하다.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 굉장히 기묘하다...

단순히 캔버스 앞에 앉아서 그리는 것부터, 바닥에 종이를 깔고 붓을 마구 휘적인다거나, 물감을 종이에 붓고 종이를 펄럭거린다거나...

평범한 상식으로는 조금 컬쳐쇼크가 올 만큼 눈에 띄는 기법을 사용하곤 한다.

"나에게 한계는 없어!"

 

장래희망은 세계 제일의 아티스트가 되는 것!

본인 스스로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며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본인을 3인칭으로 부르는 일이 허다하다. 컨셉인가?

 

메챠쿠챠부의 부장! 인원은 아직 혼자지만 가입자 대환영!

뭐하는 동아리인지는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이다.

딱히 대단한 걸 하는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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