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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이 부르고 있는게 비명이냐 노래냐 똑바로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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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 친절함을 원한다면 제대로 하고 말하시지! "

상당히 까칠하다. 말투나 행동이 과격하고 나쁜말(욕)도 자주 하는 편이다. 다혈질도 있는 듯 하다. 얼굴을 자주 찡그리며 하고싶은 말은 전부 내뱉는 성격탓에 주변에 친구가 그닥 많지는 않은 편 이다. 자신이 까칠한건 알고있지만 고칠생각은 없는 듯 하다. 친절한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친절한 사람에게 가라는 성격 , 그래도 어느정도 친분이 쌓이면 알게모르게 배려를 해주며 평소보다는 착하게 구는 편이다.

 

다만..어째서인지 요즘은 자신의 까칠함으로 고민이 많다고 한다.요즘은 억지로라도 웃음을 지어보이며 친절하게 행동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완벽주의 / 언제나 후회중

" 제대로 못하냐 멍청아! "

상당한 완벽주의 특히 자신이 작곡한 곡이나 연주에 대해서 완벽함을 추구한다.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할때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노력파라고 한다. 작은 실수에도 크게 타격을 받는 약한 멘탈의 소유자다. 원래 멘탈이 약한듯 예를 들면 실수하나를 하면 하루종일 그 실수로 우울해져있는 식 하지만 얕보이기는 싫어서틱틱 되던것이 까칠한 성격이 된듯하다. 우울해도 그티를 내기 싫어한다. 정말 친한 친구아니면 그의 후회하는 모습을 본적 없다고 한다. 생각보다 자존심이 꽤 강한 듯하다.

 

칭찬에 약한 / 단순한? " 우하..으하....! 그..그런 칭찬을 해도 안넘어가!.. "

칭찬에 상당히 약하다. 화를 내다가도 칭찬을 잔뜩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칭찬을 하고나서 부탁을 하면 웬만한건 전부 들어준다고 할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칭찬으로 길드리면 쉽게 길들여 지는 단순한 성격이다.

 

이외에도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상당히 약한편이다. 약하면 지켜줘야지! 기본적으로 선한 가치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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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8월 8일

RH+B형

호: 호러틱한 것 , 언니

불: 실수  

취미 : 음악듣기 , 연극보기 , 작곡하기

 

 

밴드부

밴드부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대부분 기타위주 가끔 작곡도 맡고있다고 한다. 매일같이 방과후에는 밴드부에 들려 밴드연습을 하고 집을 늦게 들어간다고 한다. 연습 때문도 있고 집에 늦게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다고 한다. 항상 시간날때마다 밴드부실을 가기 때문에 그를 찾으려면 밴드부실을 가면 된다고 한다. 항상 노력하고 완벽하게 해내는 자신의 노래와 밴드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자부심이 상당하다. 가끔 라이브 콘서트도 하고유튜브에 자주 노래를 올려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다. 1학년 초에는 보컬만 했지만 1학년 후반에 기타를 배워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악기 습득력이 높은 편

 

음악과

음악과로서 피아노 연주도 할줄안다. 작곡을 전공하며 작곡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한다.성적은 꽤 상위권 언제나 노력파이기 때문에 밴드연습은 밴드부실에서 과제나 공부는 집에서 하는 예상외로 꽤 우등생이라고 한다. 현재 다른 악기도 공부중이라고 한다. 원래 공부에대한 욕심이 꽤 큰듯 하다. 

 

가족

현재 친척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다. 원래 집이 멀리있다고 한다.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한다.때문에 집과 학교를 오가는 통학생이라고 본가 부모님이랑은 꽤 좋은 사이로 한달에 한번 본가를 찾아간다고 한다. 친척집은 작은 엄마와 작은 아빠 , 그리고 친척언니가 산다고 한다. 작은 엄마 아빠는 유명 배우로 집에 잘 없다고 한다.

 

친척언니

친접집에 살게된 궁극적 이유가 언니때문이다. 그녀가 가장 동경하는 사람으로 완벽주의를 꿈꾸는 것도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기에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정작 그 언니에게 말한마디 붙여본적이 없어서 거의 남남인 사이로 자신의 까칠함과 친화력없음을 강하게 원망중이라고 한다. 언니 이야기만하면 자기도 모르게 히죽거리면서 좋아한다고 한다. 언니가 극작가이기 때문에 연극보는 것이 취미 이야기 하다가 어쩌다 언니이야기 말하면 흥분하면서 좋아한다.

 

체력

체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매일 같이 연습을 하고 기기들을 옮기고 기타를 들고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력이 붙은 듯 가끔 운동부 인원이 부족하면 도움을 주기도 한다. 손힘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타

요리를 잘하는 편이다. 원래 네일아트의 취미가 있었지만 기타를 시작하면서 관뒀다. 이것 저것 호러틱한 장신구를 상당히 좋아한다. 공포영화나 공포물도 좋아한다고 한다. 이것저것 꾸미는 건 원래 좋아하는 듯 1학년 때 머리를 기르고 있었다가 교실 1학년 후반 겨울에 겉옷에 뒷머리가 엉켜 잘라내는 바람에 현재의 머리스타일이 되었다고 한다. 항상 렌즈를 끼고 다닌다. 시력이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예쁜게 좋다면서 하고 다니는 듯 딱히 하는 것이 없지만 작곡할때 무언가 단것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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